김지혜, ♥박준형 프린세스 미모에 감탄! "한소희도 이길 듯"

김예솔 2022. 12. 22. 06: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지혜가 남편 박준형의 생일을 축하했다.

22일 김지혜는 남편 박준형의 생일을 맞아 기념 사진을 공개하며 축하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지혜는 남편 박준형의 생일을 축하하며 케이크 앞에서 사진을 남겼다.

사진을 본 김지혜, 박준형의 팬들은 "생신 축하드린다", "공주들에게 배틀 신청하신 듯", "갈갈이 공주님 생일 축하합니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예솔 기자] 김지혜가 남편 박준형의 생일을 축하했다. 

22일 김지혜는 남편 박준형의 생일을 맞아 기념 사진을 공개하며 축하했다.

김지혜는 "우리도 해보자 지금까지 프린세스 중 탑이다 (한소희도 이길듯)"이라며 "여보 생일 축하해 사랑해 건강하게 만수무강 하세요"라고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지혜는 남편 박준형의 생일을 축하하며 케이크 앞에서 사진을 남겼다. 박준형은 요즘 유행하는 공주 귀걸이에 티아라까지 하고 사진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는 목걸이, 반지까지 하고 완벽한 프린세스 악세서리로 주위를 폭소케 했다. 

사진을 본 김지혜, 박준형의 팬들은 "생신 축하드린다", "공주들에게 배틀 신청하신 듯", "갈갈이 공주님 생일 축하합니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지혜와 박준형은 코미디언 선후배로 만나 2005년 결혼했다. 부부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김지혜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