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 “사람 미워하는게 당연한 건가…참 쉽게 손가락질” 심경

이슬기 2022. 12. 22.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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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유깻잎이 사람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깻잎은 12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사람을 미워하는 게 당연한 건가"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나의 신념, 도덕성이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참 쉽게 손가락질하고 정작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살았는지. 아무 것도 모르면서 니가 하는 행동은 틀린 거야. 라고 다름을 틀리다고 하는 사람들. 이해하고 싶지 않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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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유튜버 유깻잎이 사람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깻잎은 12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사람을 미워하는 게 당연한 건가"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나의 신념, 도덕성이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참 쉽게 손가락질하고 정작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살았는지. 아무 것도 모르면서 니가 하는 행동은 틀린 거야. 라고 다름을 틀리다고 하는 사람들. 이해하고 싶지 않다"라고 적었다.

한편 유깻잎은 최고기와 이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다.

(사진=유깻잎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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