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 18점' SK, 가스공사 꺾고 2연승...삼성생명, 10승 고지 선착

김동민 2022. 12. 22. 04:4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농구 서울 SK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78대 73으로 꺾고 5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SK는 자밀 워니가 18득점 9리바운드, 김선형이 18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여자농구 경기에서는 용인 삼성생명이 22점을 올린 강유림의 활약을 앞세워 부천 하나원큐를 78대 62로 이겼습니다.

삼성생명은 선두 우리은행에 이어 두 번째로 시즌 10승을 거뒀고 하나원큐는 6연패에 빠졌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