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장조사업체 "내년 1월 시장 변동성 커질 것"

가상자산 시장조사업체 페어리드 스트래티지스의 케이티 스톡튼 창립자는 "내년 1월에 시장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스톡튼 창립자는 현지시간 21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연말에 가까워지면서 모두가 산타랠리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이를 무시해야 한다"며 "시장이 연말까지 확고한 흐름을 보이다가 내년 1월에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단기적인 지표들이 올해 여름 안도 랠리 후와 같은 하락세를 가리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BS Biz 기자들의 명료하게 정리한 경제 기사 [뉴스'까'페]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