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천안 캠퍼스 1877명 선발
김신아 기자 2022. 12. 22. 03: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단국대(총장 김수복)는 202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죽전 941명 △천안 936명 등 전년 대비 26명이 감소한 1877명을 선발한다.
양 캠퍼스의 기회균형선발, 농어촌학생, 특수교육대상자(죽전), 특성화고졸재직자는 수시모집의 이월 인원을 선발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 대입 정시 필승전략]단국대학교
단국대(총장 김수복)는 202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죽전 941명 △천안 936명 등 전년 대비 26명이 감소한 1877명을 선발한다. 양 캠퍼스의 기회균형선발, 농어촌학생, 특수교육대상자(죽전), 특성화고졸재직자는 수시모집의 이월 인원을 선발한다.
먼저 죽전캠퍼스는 수능위주(일반)로 가군(125명) 나군(356명) 다군(366명) 등 총 847명, 실기·실적위주(일반)로 가군(15명) 나군(14명) 다군(65명) 등 총 94명을 선발한다. 수능위주(일반)는 수능 100%로 선발하며 체육교육과는 수능(70%)과 실기(30%)를 반영한다. 실기·실적위주(일반)는 모집단위에 따라 수능(20∼40%)과 실기(60∼80%)를 각각 반영하며 특성화고졸재직자는 학생부교과(100%)를 반영한다.
백분위를 활용하며 영어는 등급별 자체 백분위 환산점수를 반영한다. 공과대학(건축학전공 제외), SW융합대학, 수학교육과, 과학교육과는 수학(미적분, 기하), 과탐(2과목)을 필수 반영하며 전 계열에서 탐구영역은 2과목 평균을 반영한다. 한국사는 반드시 응시하여야 하며 등급별 가산점을 총점에 합산한다. 융합반도체공학전공이 신설되어 국어(20) 수학(미적분, 기하)·(35) 영어(20) 과탐·(2개 과목)(25)을 반영해 25명을 선발한다.
천안캠퍼스는 수능위주(일반)로 가군(250명) 나군(340명) 다군(252명) 등 총 842명을 선발하며 실기·실적위주(일반)로 가군(5명) 나군(35명) 다군(54명) 등 총 94명을 선발한다. 수능위주(일반)는 수능 100%로 선발하고 실기·실적위주(일반)는 모집단위에 따라 수능(30∼60%)과 실기(40∼70%)를 반영한다. 특성화고졸재직자는 학생부교과(100%)를 반영한다.
백분위를 활용하나 의예과, 치의예과, 약학과는 국어·수학(미적분, 기하) 영역에서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자연계열은 수학(미적분, 기하) 선택 시 가산점 10%를 부여하며 의예과, 치의예과, 약학과는 과탐Ⅱ 선택 시 가산점 5%를 부여한다.
BT(생명과학) 특성화를 추진하는 천안캠퍼스는 올해 의예과(25명 다군) 치의예과(50명 나군) 약학과(22명 가군) 간호학과(51명 가군) 등 관련 학과에서 148명을 정원 내에서 선발하며 수시 이월자는 의예과·치의예과(농어촌학생), 약학과(기회균형선발)에서 각각 선발한다.
정시모집 원서 접수는 이달 30일부터 2023년 1월 2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수능위주(일반) 최초합격자 발표는 2023년 1월 20일 단국대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장학제도와 모집단위별 합격자 발표 일정은 단국대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죽전캠퍼스는 수능위주(일반)로 가군(125명) 나군(356명) 다군(366명) 등 총 847명, 실기·실적위주(일반)로 가군(15명) 나군(14명) 다군(65명) 등 총 94명을 선발한다. 수능위주(일반)는 수능 100%로 선발하며 체육교육과는 수능(70%)과 실기(30%)를 반영한다. 실기·실적위주(일반)는 모집단위에 따라 수능(20∼40%)과 실기(60∼80%)를 각각 반영하며 특성화고졸재직자는 학생부교과(100%)를 반영한다.
백분위를 활용하며 영어는 등급별 자체 백분위 환산점수를 반영한다. 공과대학(건축학전공 제외), SW융합대학, 수학교육과, 과학교육과는 수학(미적분, 기하), 과탐(2과목)을 필수 반영하며 전 계열에서 탐구영역은 2과목 평균을 반영한다. 한국사는 반드시 응시하여야 하며 등급별 가산점을 총점에 합산한다. 융합반도체공학전공이 신설되어 국어(20) 수학(미적분, 기하)·(35) 영어(20) 과탐·(2개 과목)(25)을 반영해 25명을 선발한다.
천안캠퍼스는 수능위주(일반)로 가군(250명) 나군(340명) 다군(252명) 등 총 842명을 선발하며 실기·실적위주(일반)로 가군(5명) 나군(35명) 다군(54명) 등 총 94명을 선발한다. 수능위주(일반)는 수능 100%로 선발하고 실기·실적위주(일반)는 모집단위에 따라 수능(30∼60%)과 실기(40∼70%)를 반영한다. 특성화고졸재직자는 학생부교과(100%)를 반영한다.
백분위를 활용하나 의예과, 치의예과, 약학과는 국어·수학(미적분, 기하) 영역에서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자연계열은 수학(미적분, 기하) 선택 시 가산점 10%를 부여하며 의예과, 치의예과, 약학과는 과탐Ⅱ 선택 시 가산점 5%를 부여한다.
BT(생명과학) 특성화를 추진하는 천안캠퍼스는 올해 의예과(25명 다군) 치의예과(50명 나군) 약학과(22명 가군) 간호학과(51명 가군) 등 관련 학과에서 148명을 정원 내에서 선발하며 수시 이월자는 의예과·치의예과(농어촌학생), 약학과(기회균형선발)에서 각각 선발한다.
정시모집 원서 접수는 이달 30일부터 2023년 1월 2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수능위주(일반) 최초합격자 발표는 2023년 1월 20일 단국대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장학제도와 모집단위별 합격자 발표 일정은 단국대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김신아 기자 sina@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노조 부패, 척결해야 할 3대 부패…회계 투명해야”
- [김순덕 칼럼]칸막이 친 대통령실, 청와대와 뭐가 다른가
- [사설]성장 1.6%, 수출 ―4.5%, 신규 고용 ―88%… 내년 화두는 ‘생존’
- [사설]이태원 국조 17일 남기고 가동, 더는 정쟁으로 허비 말라
- [사설]“中 비밀경찰서 韓서도 운영”… 주권 침해 철저히 조사해야
- 중과세 완화-LTV 30% 허용…다주택 겨눈 ‘규제 족쇄’ 푼다
- 이태원 국조특위, 현장조사 첫날…與 “정치이용 안돼” 野 “국조방해 의심”
- [횡설수설/정원수]‘검사는 공소장으로만 말한다’
- 한덕수 무단횡단 논란에…총리실 “경찰 지시 따른 것”
- 이정근 “명품백 포함 수천만원 받아…큰돈 아니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