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스퀘어 새해맞이 준비
뉴욕=AP 뉴시스 2022. 12. 22. 03:03
20일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 내년을 뜻하는 숫자 ‘2023’이 새겨진 대형 전광판이 등장했다. 이 전광판은 인근에 있는 111m의 마천루 ‘원타임스퀘어’ 꼭대기에 설치된다. 매년 12월 31일 밤부터 다음 해 1월 1일 새벽까지 타임스스퀘어에서는 새해를 알리는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린다.
뉴욕=AP 뉴시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노조 부패, 척결해야 할 3대 부패…회계 투명해야”
- [김순덕 칼럼]칸막이 친 대통령실, 청와대와 뭐가 다른가
- [사설]성장 1.6%, 수출 ―4.5%, 신규 고용 ―88%… 내년 화두는 ‘생존’
- [사설]이태원 국조 17일 남기고 가동, 더는 정쟁으로 허비 말라
- [사설]“中 비밀경찰서 韓서도 운영”… 주권 침해 철저히 조사해야
- 중과세 완화-LTV 30% 허용…다주택 겨눈 ‘규제 족쇄’ 푼다
- 이태원 국조특위, 현장조사 첫날…與 “정치이용 안돼” 野 “국조방해 의심”
- [횡설수설/정원수]‘검사는 공소장으로만 말한다’
- 한덕수 무단횡단 논란에…총리실 “경찰 지시 따른 것”
- 이정근 “명품백 포함 수천만원 받아…큰돈 아니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