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라스’ 6회 女 최다출연, 테니스 시작하며 7㎏ 감량”

유경상 2022. 12. 21. 23: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국주가 테니스로 7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라디오스타'에 "6번 나왔다. 여자는 제가 최다다. 인터뷰할 때 할 말이 없다고 하는데 작가 분들이 일을 잘해 할 이야기가 또 있더라. 있어서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유세윤이 "날렵해졌다"고 외모 변화를 꼬집자 김구라가 "좀 빠졌냐"고 질문했고 이국주는 "김국진 선배님 앞에서 이런 말하기 그런데 너무 쪄서 빼다가 테니스 시작하며 7kg 정도 뺐다"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국주가 테니스로 7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12월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일화, 길해연, 이국주, 아이키, 정혜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라디오스타’에 “6번 나왔다. 여자는 제가 최다다. 인터뷰할 때 할 말이 없다고 하는데 작가 분들이 일을 잘해 할 이야기가 또 있더라. 있어서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유세윤이 “날렵해졌다”고 외모 변화를 꼬집자 김구라가 “좀 빠졌냐”고 질문했고 이국주는 “김국진 선배님 앞에서 이런 말하기 그런데 너무 쪄서 빼다가 테니스 시작하며 7kg 정도 뺐다”고 답했다.

김구라는 “테니스하고 제일 맛있는 음식이 뭐냐”고 질문했고 이국주는 “안 먹어야 빠지는데 아귀찜에 콩나물 추가”라며 “밥은 안 먹는다”고 강조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