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2기 정숙 “종갓집 며느리가 꿈... 소개팅 횟수만 50번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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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2기 모태솔로 특집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환상적인 비주얼의 12기 모태솔로녀들이 총출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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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환상적인 비주얼의 12기 모태솔로녀들이 총출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정숙에 “이상형을 보니까 종갓집 맏며느리가 되는 것이 오랜 꿈이다”며 물었다. 이에 정숙은 “예전부터 현모양처가 꿈이었긴 했고, 종갓집 맏며느리도 상관없다고 생각했고, 가문에 가서 책임감 있게 일하는 것도 괜찮겠다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소개팅 횟수만 50번 이상은 했던 것 같다”며 “대다수가 키가 제가 그렇게 작은 편이 아니라 키가 좀 컸으면 좋겠는데 키가 저랑 안 맞았던 것 같고, 일단 하얀 사람 좋아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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