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아직 16살 같은데.. 곧 30살 앞둔 맥주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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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멤버 강지영이 맥주 협찬을 받았다.
20일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라방스 ; 진짜 울랄라다 울랄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관 앞에 가득 쌓인 맥주 박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는 "매일 맥주 파티해야겠다. 신난다"라고 말하며 기쁨의 댄스를 추는 귀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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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카라 멤버 강지영이 맥주 협찬을 받았다.
20일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라방스 ; 진짜 울랄라다 울랄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관 앞에 가득 쌓인 맥주 박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는 “매일 맥주 파티해야겠다. 신난다”라고 말하며 기쁨의 댄스를 추는 귀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강지영의 사랑스러운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얼굴의 반을 차지하는 커다란 눈망울에 신난 표정이 더해지자 30살을 앞둔 나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한편, 카라는 11월 29일,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을 발매했다. 카라의 완전체 앨범은 지난 2015년 5월 발표한 미니 7집 이후 7년 만으로 '2022 MAMA AWARDS'에서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강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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