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유튜브 출연해 월드컵 후기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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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1·마요르카)이 축구 전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2022 카타르월드컵 뒷이야기를 풀어낸다.
이강인은 21일 축구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에 출연해 KT의 '달려라! 오대장' 프로젝트 미션을 수행했다.
이강인은 여러명의 수비수를 상대해 골을 넣는 4단계의 미션을 모두 성공하며 달려라! 오대장의 올해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오대장은 KT가 후원하는 5명의 스포츠 스타(이강인·소형준·강백호·양홍석·허훈)가 참여하는 영상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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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슛포러브 출연해 '달려라! 오대장' 미션 수행
23일 방송에서 16감 진출 소감 등 밝힐 예정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이강인(21·마요르카)이 축구 전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2022 카타르월드컵 뒷이야기를 풀어낸다.
이강인은 21일 축구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에 출연해 KT의 '달려라! 오대장' 프로젝트 미션을 수행했다.
이강인은 여러명의 수비수를 상대해 골을 넣는 4단계의 미션을 모두 성공하며 달려라! 오대장의 올해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미션을 마친 뒤에는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유소년 축구선수들을 찾아가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강인은 23일 업로드되는 2편 영상에서 월드컵 16강 진출 소감, 경기 뒷얘기, 네이마르와 유니폼을 교환하게 된 상황 등에 대해 소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은 이강인이 카타르월드컵을 마치고 소속팀 마요르카로 복귀하기 전인 지난 11일 촬영됐다.
오대장은 KT가 후원하는 5명의 스포츠 스타(이강인·소형준·강백호·양홍석·허훈)가 참여하는 영상 캠페인이다. 5명의 스포츠 스타는 지난해 아이들의 사연을 받아 고민을 해결해주는 '출동 오대장'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올해 4월 시작된 '달려라! 오대장'은 5000만 국민과 소통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5000km 달리기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ah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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