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2기 영호, 박해일 닮은꼴.."여자 손도 못 잡아봤다"

김미화 기자 2022. 12. 21. 22: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SOLO' 12기 모태솔로 특집에서 박해일 닮은꼴 출연자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21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12기 모태솔로 특집이 방송 됐다.

이날 드디어 모태솔로 특집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12기 남성들이 등장했다.

영호는 "모태솔로다. 여자와 손도 못잡아 봤다. 썸도 타 본 적 없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나는 SOLO'

'나는 SOLO' 12기 모태솔로 특집에서 박해일 닮은꼴 출연자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21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12기 모태솔로 특집이 방송 됐다.

이날 드디어 모태솔로 특집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12기 남성들이 등장했다.

이날 두 번째로 등장한 영호는 박해일을 닮은 훈훈한 외모로 3MC 데프콘-이이경-송해나를 놀라게 했다.

직장 동료들의 추천으로 출연하게 됐다는 영호는 반도체 소자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영호는 "모태솔로다. 여자와 손도 못잡아 봤다. 썸도 타 본 적 없다"라고 밝혔다.

돈을 벌면 저축만 했다는 영호는 재건축 예정인 아파트가 있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이제 여성분만 들어오면 되겠네요"라고 하자 영호는 "다들 그렇게 말하는데, 그게 제일 어렵다"라고 전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