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022년 규제혁신 경진대회' 3년 연속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035sdj@naver.com)]창원시, '2022년 규제혁신 경진대회' 3년 연속창원특례시는 경상남도 주관 '2022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규제혁신분야 장려상과 민생규제 부문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경상남도는 18개 시군으로부터 접수된 규제혁신 우수사례 총 34점에 대해 1·2차 서면심사 결과 선정된 총 9점에 대해 경진대회 발표심사를 통해 최우수 1점, 우수 3점, 장려 5점을 선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석동재 기자(=경남)(035sdj@naver.com)]
창원시, '2022년 규제혁신 경진대회' 3년 연속창원특례시는 경상남도 주관 '2022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규제혁신분야 장려상과 민생규제 부문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경상남도는 18개 시군으로부터 접수된 규제혁신 우수사례 총 34점에 대해 1·2차 서면심사 결과 선정된 총 9점에 대해 경진대회 발표심사를 통해 최우수 1점, 우수 3점, 장려 5점을 선정했다.
우리시는 건설기계 수출 의무이행 기간 연장 규정 마련으로 과태료 부담 등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불편 해소를 건의한 최익창(마산차량등록과) 주무관이 규제혁신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민생분야는 올해 초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가 공동 주관으로 ‘2022년 민생규제 혁신공모’ 과제 중 중앙부처 수용 및 중점과제 선정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창의성, 실현가능성, 효과성을 기준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김명규 법무담당관은 “우리시는 지난 11월 행정안전부 주관 규제혁신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기관표창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어서 경남도 주관 경진대회에서도 3년 연속 입상하는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시는 명실상부한 규제혁신 선도기관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의 규제개혁 수요를 더욱 충실히 파악하고 적극적인 규제혁신 추진으로 시민 불편해소와 지역경제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석동재 기자(=경남)(035sdj@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석열 팬클럽' 출신 보수단체 대표, 이태원 참사 유가족 대표 고소했다
- 국회의장 "여야 합의 이뤄지든 말든 23일 예산안 처리"
- 백악관 "젤렌스키, 21일 미국 방문 예정"…'백지 수표 거부' 공화당 흔들까
- 尹측근이 간 민주평통, 종전선언 특별위원회 폐지…文 정부 지우기?
-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 골짜기로 가서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 "안전운임제 연장 약속 지켜야"…與 '반노동' 기류에 제동 건 정의당
- "국정조사 기한 연장해야"…이태원 참사 유족 국조 현장 찾아
- '적폐청산' 언급한 尹대통령 "잘못된 제도·적폐 청산 위한 개혁 가동해야"
- 유승민 "안철수 한심해…바뀐 룰에 그냥 순응?"
- 이승만정부의 자국민 학살과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좌익의 극렬분자 처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