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살 브라이언, 깔끔 세컨 하우스→동안 유지 비결 공개(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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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이 세컨드 하우스 오피스를 공개했다.
12월 2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브라이언이 신입생으로 출연했다.
42살 브라이언은 앞서 공개했던 집과 다른 곳에서 눈을 떴다.
브라이언은 "올해 3월 매니저님과 전 소속사에서 나가면서 자동적으로 대표가 됐다. 오늘 보신 집은 세컨드 하우스 오피스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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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브라이언이 세컨드 하우스 오피스를 공개했다.
12월 2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브라이언이 신입생으로 출연했다.
42살 브라이언은 앞서 공개했던 집과 다른 곳에서 눈을 떴다. 브라이언은 “올해 3월 매니저님과 전 소속사에서 나가면서 자동적으로 대표가 됐다. 오늘 보신 집은 세컨드 하우스 오피스다”라고 소개했다.
각 잡힌 쿠션부터 안락하게 꾸민 공간이 나오자 출연자들 모두 감탄했다. 브라이언은 “서울에서 스케줄이 많은 날은 평택까지 가면 힘들다.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가야 할 때도 있어서 서울에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신봉선은 “거의 숙직실이네”라고 감탄했고, 손호영은 “저런 숙직실에 살고 싶다”라고 부러워 했다.
브라이언은 이불 먼지 털기, 섬유 탈취제 뿌리기, 이불 각 잡기, 베개 줄 맞춰 정리에 이어 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했다. 모태범은 “태환이 업그레이드 버전이다”라고 놀랐고, 박태환은 “저 정도까지는 아닌데 대단하다”라고 브라이언의 깔끔함을 인정했다.
세안을 시작한 브라이언은 주름 패치를 뗐다. 브라이언은 “어릴 때부터 어려 보인다는 말을 들으면 ‘어느 순간 내가 확 나이 들어 보이면 어떻게 하지?’라는 두려움이 있다. 노력을 해서 오랫동안 얼굴은 유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토너부터 아이 세럼까지 전문가처럼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했고, 세안 후 스트레칭을 했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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