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7층 규모’ 제주경찰청 노형동 신청사 준공
신익환 2022. 12. 21. 22:12
[KBS 제주]제주경찰청이 42년 만에 제주시 노형동 시대를 본격 열었습니다.
오늘(21일) 오전 제주경찰청 신청사에서는 이상률 제주경찰청장과 직원,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노형동 옛 해안경비단 부지에 지어진 제주경찰청 신청사는 370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준공됐습니다.
신익환 기자 (sih@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번엔 ‘한파·폭설’ 동시 출격…대비 ‘비상’
- [단독] 경찰청장의 ‘특별’한 퇴근길…교통 통제까지?
- 尹 “개혁 공론화시켜야”…‘일방 소통’ 이어지나?
- 국회의장 “23일 본회의 열겠다”…새해 예산안 ‘최후통첩’
- [단독] “사상자 100명 이상 추정”…사라진 ‘구조 상황’ 보고
- [제보] 비싼 요금제로 무단 변경…LGU+ “우리 탓 아니다?”
- 아파트 임대사업자 신규 등록 부활…다주택자 집 더 사라?
- 내년 실손보험료 평균 8.9% 인상…4세대로 갈아탈까?
- “병원마다 아비규환”…中, 우려했던 의료대란 현실화
- 3년 만에 돌아온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천 원으로 즐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