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총무에 고정애 국장, 감사엔 최대식 부장·최혜정 위원

기자 2022. 12. 2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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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은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고정애 중앙일보 편집국장대리 겸 콘텐트제작 치프 에디터(사진)를 제70대 총무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이다. 감사로는 최대식 SBS 정치부장과 최혜정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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