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브라이언, 초깔끔 사무실 인테리어 공개→"이상형? 황보 같은 여자" [종합]

김예솔 2022. 12. 2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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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이 신입생으로 등장했다.

21일에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브라이언이 새로운 신입생으로 등장한 가운데 깔끔한 사무실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브라이언이 새로운 신입생으로 등장했다.

이어 브라이언은 "서울에서 스케줄이 있으면 평택까지 너무 멀다"라며 사무실 겸 숙직실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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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브라이언이 신입생으로 등장했다. 

21일에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브라이언이 새로운 신입생으로 등장한 가운데 깔끔한 사무실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브라이언이 새로운 신입생으로 등장했다. 브라이언은 "올해 3월에 회사에서 독립하면서 자동적으로 독립했다. 지금 집은 세컨드 하우스 겸 오피스"라고 말했다. 이어 브라이언은 "서울에서 스케줄이 있으면 평택까지 너무 멀다"라며 사무실 겸 숙직실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브라이언은 아침에 일어나 바로 이불의 먼지를 털고 각을 잡아 이불을 정리한 후 베개를 세웠다. 이후 소파 구석 구석 청소기를 돌리며 먼지를 제거했다. 브라이언은 "다들 이렇게 하지 않나"라며 "이렇게 청소를 해도 다음 날 또 청소를 하면 먼지가 쌓인다. 매일 해야 하는 일"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모태범은 "태환이 업그레이드 버전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브라이언은 아침에 일어나 주름패치를 뗐다. 브라이언은 "노력해서 얼굴을 유지해야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평소 동안관리에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아이크림까지 꼼꼼하게 바르면서 남다른 관리법을 선보였다. 

이어 브라이언은 바로 아침 스트레칭을 시작했다. 그때 누군가가 비밀번호를 눌렀고 브라이언의 회사 매니저가 등장했다. 브라이언은 매니저를 보자 바로 전신 소독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브라이언은 이사와 함께 브런치를 시작했다. 브라이언은 "밥 먹을 땐 핸드폰 보지 마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매니저는 잔소리에 굴하지 않고 스케줄을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브라이언은 매니저와 여자친구 이상형을 이야기하면서 애교 있는 게 싫으며 절친인 황보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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