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상권, 공공기관·대학·관광지 중심으로 형성
이용순 2022. 12. 21. 21:55
[KBS 대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상권 정보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충청지역의 주요 상권은 공공기관이나 대학, 관광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SNS에서 지역 맛집을 검색했을 때 대전 둔산동과 충남대, 세종시 나성동과 서산호수공원 등이 주로 등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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