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10기' 옥순, 한예슬에서 뉴진스로 대변신? 영자 헤어샵 찾은 뒤 "머리만큼은 나도 뉴진스"

이정혁 2022. 12. 21. 2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10기 옥순(가명)이 업그레이드 되는 미모 근황을 전했다.

옥순은 12월 20일 "영자의 혼을 갈아 넣은 찰랑이는 머릿결. 머리만큼은 나도 뉴진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0기 영자의 샵을 찾은 옥순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솔로나라 10기 막내라인 울 영자 이렇게 멋진거 저만 알 수 없어요"라며 영자의 헤어샵에 대한 입소문 내기에 여념이 없는 의리를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한예슬에서 이젠 뉴진스로!

'나는 솔로' 10기 옥순(가명)이 업그레이드 되는 미모 근황을 전했다.

옥순은 12월 20일 "영자의 혼을 갈아 넣은 찰랑이는 머릿결. 머리만큼은 나도 뉴진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0기 영자의 샵을 찾은 옥순의 모습이 담겼다.

방송 당시 한예슬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본업하는 영자 얼마나 멋지게요.손도 발도 빠른 그녀"라며 영자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솔로나라 10기 막내라인 울 영자 이렇게 멋진거 저만 알 수 없어요"라며 영자의 헤어샵에 대한 입소문 내기에 여념이 없는 의리를 보였다.

한편 옥순은 생산직 근로자로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