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상가건물 바닥서 균열..10여 명 대피 소동
구영슬 2022. 12. 2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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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바닥에서 균열이 일어나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21일) 아침 8시 50분쯤 광주시 월산동의 5층짜리 부엌가구 전시장 건물 5층 바닥 타일에서 균열이 발생해 건물 안에 있던 10여 명이 대피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균열 신고가 접수된 직후, 남구청은 해당 건물의 출입을 통제했고 긴급 진단을 실시해 당장은 붕괴 위험이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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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바닥에서 균열이 일어나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21일) 아침 8시 50분쯤 광주시 월산동의 5층짜리 부엌가구 전시장 건물 5층 바닥 타일에서 균열이 발생해 건물 안에 있던 10여 명이 대피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균열 신고가 접수된 직후, 남구청은 해당 건물의 출입을 통제했고 긴급 진단을 실시해 당장은 붕괴 위험이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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