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차량 논두렁으로 추락해 전복..운전자 숨져
구영슬 2022. 12. 21. 2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로를 달리던 25톤 레미콘 차량이 논두렁으로 추락하며 전복돼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오늘(21일) 오전 10시쯤 나주시 다도면의 한 왕복 2차선 도로에서 25톤 레미콘 차량이 3.5m 아래 논두렁으로 추락하며 전복돼 60살 남성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내리막길에서 감속을 미처 못하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로를 달리던 25톤 레미콘 차량이 논두렁으로 추락하며 전복돼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오늘(21일) 오전 10시쯤 나주시 다도면의 한 왕복 2차선 도로에서 25톤 레미콘 차량이 3.5m 아래 논두렁으로 추락하며 전복돼 60살 남성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내리막길에서 감속을 미처 못하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또 눈 폭탄 온다..충남·전라·제주 중심 많은 눈
- 이태원 참사 분향소 찾았다 무단횡단 신고된 한덕수 총리
- '2년 만에 10배 급증' 해외택배 이용한 마약 유통 성행
- 내일은 호남선..설 연휴 KTX 등 승차권 예매 실시
- "예쁘면 가점 25점까지"..의정부성모병원 채용 비리 적발
- '강제처분 0건' 긴급출동 막는 불법 주정차 적극 대응한다
- 함평만 '저수온 주의보'서 '경보'로 상향
- '2년 만에 10배 급증' 해외택배 이용한 마약 유통 성행
- '강기정 6개월' 진단 나선 시민단체.."소통·협치 부족"
- 시민단체 "강기정 '소통·협치' 낙제점"..광주시는 '소통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