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서 1톤 화물차량 전복돼 80대 운전자 등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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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3시25분쯤 강원 삼척시 근덕면 장호리에서 1톤 봉고 화물차량이 도로 인근으로 굴러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등 2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5분쯤 삼척시 근덕면 장호리의 한 도로 인근에 전복된 1톤 봉고 화물차량에서 운전자 황모씨(80)와 동승자 A씨(70~80대 추정)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소방에는 '아침에 나간 아버님이 연락이 안된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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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1) 이종재 기자 = 21일 오후 3시25분쯤 강원 삼척시 근덕면 장호리에서 1톤 봉고 화물차량이 도로 인근으로 굴러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등 2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5분쯤 삼척시 근덕면 장호리의 한 도로 인근에 전복된 1톤 봉고 화물차량에서 운전자 황모씨(80)와 동승자 A씨(70~80대 추정)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소방에는 ‘아침에 나간 아버님이 연락이 안된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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