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진맛과, 중소벤처기업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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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진맛과'를 운영하는 진짜맛있는과일이 '시니어벤처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중소벤처기업 장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진맛과는 대한민국 명인의 제철 과일을 엄선해 신선하게 배송하는 과일 브랜드다.
진맛과는 카카오 구독ON 정기 구독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회원수 200만명을 보유한 정기 구독 플랫폼 T우주에 과일 부문으로는 단독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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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진맛과’를 운영하는 진짜맛있는과일이 ‘시니어벤처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중소벤처기업 장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진맛과는 기술과 경영 혁신 등의 능력이 탁월해 대외 경쟁력이 우수하고, 사회 공헌도가 높은 점을 인정받아 이번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진맛과는 대한민국 명인의 제철 과일을 엄선해 신선하게 배송하는 과일 브랜드다. 국가와 지자체로부터 인정받은 과일을 취급하며 성장했고, 창업 3개월만에 GS리테일의 선택을 받아 GS SHOP 명인명장관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지금은 롯데홈쇼핑, CJ온스타일, 삼성닷컴 등 대형 쇼핑몰에도 진출해 있다.
진맛과는 올해 나이스평가정보에서 주관하는 기술신용평가(TCB)에서도 우수 등급 중 하나인 ‘T-3′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T-3 등급은 중소기업 중 상위 1%에 해당한다. 진맛과가 보유한 플랫폼 특허 및 농산물 관련 특허권 6건의 가치평가 감정액은 총 100억원에 달한다.
진맛과는 카카오 구독ON 정기 구독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회원수 200만명을 보유한 정기 구독 플랫폼 T우주에 과일 부문으로는 단독 입점해 있다. 내년부터는 회원수 2700만명의 CJ ONE포인트와 800만명의 삼성닷컴과도 제휴해 정기 구독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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