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섹시美 원조는 다르다···블랙 앤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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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남다른 고혹적인 섹시함을 선보였다.
소녀시대로 데뷔한 유리는 데뷔 당시에도 청순한 얼굴에 늘씬한 허리와 타고난 골반 등 몸매로도 유명세를 떨쳤다.
한편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얼마 전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5년 만의 완전체 활동인 'forever1' 노래를 발표, 음악방송과 콘서트 등에 서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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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남다른 고혹적인 섹시함을 선보였다.
21일 유리는 언밸런스한 검정 블라우스에 반바지, 그리고 무릎 위를 훌쩍 넘는 검정 부츠를 신었다. 유리의 유독 가느다란 허리는 은은하게 부각돼 눈살이 찌푸려지는 노출이 아니라 기품까지 느껴진다. 유리는 귀걸이, 목걸이, 반지까지 모조리 빈티지 골드가 볼드하게 도드라진 액세서리를 꾸몄으며, 가방 또한 블랙과 골드로 이루어진 미니 핸드백을 들고 있다.
소녀시대로 데뷔한 유리는 데뷔 당시에도 청순한 얼굴에 늘씬한 허리와 타고난 골반 등 몸매로도 유명세를 떨쳤다. 네티즌들은 "유리는 진짜 아예 변한 게 없다", "너무 예쁜 거 아니냐" 등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얼마 전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5년 만의 완전체 활동인 'forever1' 노래를 발표, 음악방송과 콘서트 등에 서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또한 유리는 지난 9월 종영한 ENA 드라마 '굿잡'에 출연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유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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