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오지호 결혼하고 변해, 회식해도 애들 보러 빨리 귀가” (퍼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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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이 오지호가 결혼하고 달라졌다고 말했다.
12월 21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현영은 오지호의 가정적인 면을 칭찬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영은 "오지호를 보면서 요즘 감동이다. 결혼하고 사람이 정말 많이 변한 것 같다. 회식 때마다 애들 보러 집에 가야 한다고 빨리 귀가하더라"고 말했다.
오지호는 "그 날은 아내가 갑자기 일이 생겨서 애들이 있으니까 빨리 와야 할 것 같다고 해서 간 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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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이 오지호가 결혼하고 달라졌다고 말했다.
12월 21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현영은 오지호의 가정적인 면을 칭찬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영은 “오지호를 보면서 요즘 감동이다. 결혼하고 사람이 정말 많이 변한 것 같다. 회식 때마다 애들 보러 집에 가야 한다고 빨리 귀가하더라”고 말했다.
오지호는 “그 날은 아내가 갑자기 일이 생겨서 애들이 있으니까 빨리 와야 할 것 같다고 해서 간 거다”고 설명했다. 이성미는 “오지호는 너무 벽이 있는 것 아니냐. 완벽. 잘생겼는데 가정적이고 육아까지 완전 퍼펙트하다”고 감탄했다.
이어 이날 방송에서는 홍록기 김아린 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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