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 기어이 앞머리 손대더니···올리비아 핫세 재림

오세진 2022. 12. 21. 20: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플루언서 유깻잎이 새로운 스타일링을 시도했다.

21일 유깻잎은 "나 또 앞머리 손댔다"라면서 잔머리를 만들 듯 차분하게 앞머리를 냈다.

수북하게 앞머리를 낸 게 아닌 터라 유깻잎은 머리띠를 한 채 살짝 자연스러운 생머리의 느낌을 고수했다.

또 유깻잎은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인플루언서 유깻잎이 새로운 스타일링을 시도했다.

21일 유깻잎은 "나 또 앞머리 손댔다"라면서 잔머리를 만들 듯 차분하게 앞머리를 냈다. 수북하게 앞머리를 낸 게 아닌 터라 유깻잎은 머리띠를 한 채 살짝 자연스러운 생머리의 느낌을 고수했다. 또한 유깻잎의 이국적인 이목구비가 더욱 도드라져 보인다.

네티즌들은 "완전 찰떡", "진짜 예쁘다", "머리띠 한 거 올리비아 핫세 같아요", "완전 얼굴 작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깻잎은 가수 최고기와 이혼 후 현재 남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했다. 또 유깻잎은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유깻잎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