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성, 골밑 찬스 났다. [사진]
이석우 2022. 12. 21. 20:20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1일 대구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이대성이 서울 SK 오재현의 마크를 뚫고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2.12.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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