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뷰' 정동원, 훈훈한 연하남으로 성장···언제 이렇게 컸대

오세진 2022. 12. 21. 1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로트 왕세자 정동원이 훤칠하게 큰 모습을 자랑했다.

21일 정동원은 눈 쌓인 하얀 벌판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장소가 태그 되어 있는데, 정동원이 현재 다니고 있는 예술 중학교의 전경으로 엘리트 코스로도 유명하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1일 타이틀곡 '뱃놀이'를 발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트로트 왕세자 정동원이 훤칠하게 큰 모습을 자랑했다.

21일 정동원은 눈 쌓인 하얀 벌판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장소가 태그 되어 있는데, 정동원이 현재 다니고 있는 예술 중학교의 전경으로 엘리트 코스로도 유명하다.

네티즌들은 "얼마 전에도 훌쩍 큰 거 같더니", "와 진짜 남의 집 애기는 일찍 큰다" 등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1일 타이틀곡 '뱃놀이'를 발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정동원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