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딸 엘리 '벌써 1년'…첫돌에 "누굴 위한 잔치인가"

정서희 기자 2022. 12. 2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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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의 둘째 딸이 첫돌을 맞았다.

21일 이지혜는 "엘리 돌잔치까지 12월 행사를 잘 마무리했다"며 "모두가 잘 나온 사진을 바라는 건, 욕심이잖아요"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껏 차려입은 이지혜, 문재완, 태리, 엘리 네 식구가 막내딸의 첫돌을 기념해 사진을 남기고 있다.

이어 이지혜는 소파에서 곤히 잠든 엘리의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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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이지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수 이지혜의 둘째 딸이 첫돌을 맞았다.

21일 이지혜는 "엘리 돌잔치까지 12월 행사를 잘 마무리했다"며 "모두가 잘 나온 사진을 바라는 건, 욕심이잖아요"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껏 차려입은 이지혜, 문재완, 태리, 엘리 네 식구가 막내딸의 첫돌을 기념해 사진을 남기고 있다. 이때 제각각 다른 곳을 보고 있어 웃음을 안긴다.

▲ 출처| 이지혜 인스타그램

이어 이지혜는 소파에서 곤히 잠든 엘리의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그는 "누구를 위한 돌잔치인지 모르겠다. 엄마는 최선을 다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 출처| 이지혜 인스타그램
▲ 출처| 이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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