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명품 C사 멜빵바지 입고 눈놀이..어린아이처럼 신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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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눈이 와서 신났다.
사진 속 이시영은 옥상 테라스에 가득 쌓인 눈을 보고 신이 난 모습이 담겨있다.
마치 어린아이처럼 기뻐한 이시영은 장갑도 끼지 않은 채 맨손으로 눈을 하늘위로 던지곤 했다.
또한 눈을 밟으며 해맑은 미소를 띈 이시영은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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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이시영이 눈이 와서 신났다.
21일 이시영은 “오아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옥상 테라스에 가득 쌓인 눈을 보고 신이 난 모습이 담겨있다. 마치 어린아이처럼 기뻐한 이시영은 장갑도 끼지 않은 채 맨손으로 눈을 하늘위로 던지곤 했다. 또한 눈을 밟으며 해맑은 미소를 띈 이시영은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특히 눈을 만끽한 이시영은 무려 명품 멜빵 바지를 착용한 채 즐기는 모습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언니 눈오리 빌려드릴까요?”, “눈보다 배우님이 더 예쁘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디즈니플러스 ‘그리드’에 출연했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 홈’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시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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