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규 국어학회 32대 회장 선출
디지털뉴스부 2022. 12. 2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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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는 이찬규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제32대 국어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교수는 중앙대 교무처장과 부총장을 거쳤고, 한국어문교육연구회 회장, 한국연구재단 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중앙대 HK+인공지능인문학 사업단 단장을 맡아 인공지능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국어학회는 1959년 11월 창립됐으며 학술지 '국어학'을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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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는 이찬규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제32대 국어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1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다.
이 교수는 중앙대 교무처장과 부총장을 거쳤고, 한국어문교육연구회 회장, 한국연구재단 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중앙대 HK+인공지능인문학 사업단 단장을 맡아 인공지능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국어학회는 1959년 11월 창립됐으며 학술지 '국어학'을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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