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공 펼치는 하나원큐 김지영 [사진]
최규한 2022. 12. 21. 19:08
[OSEN=용인, 최규한 기자] 21일 오후 경기도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하나원큐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하나원큐 김지영이 드리블을 펼치고 있다. 2022.12.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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