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서하얀, 골프 향한 애정.."바빠서 흥미 없었는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골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서하얀은 "2년 전 골프가 좋았을 때 영상. 올해는 아이들도 유학가고 너무 바빠서 흥미가 없었는데 내년 1월부터는 꼭 레슨받으면서 골프에 진심인 골린이로 돌아가길..♥"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서하얀은 골프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골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서하얀은 “2년 전 골프가 좋았을 때 영상. 올해는 아이들도 유학가고 너무 바빠서 흥미가 없었는데 내년 1월부터는 꼭 레슨받으면서 골프에 진심인 골린이로 돌아가길..♥”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서하얀은 골프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클럽을 휘두르자 공이 멀리 날아가 수준급 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서하얀은 화장품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SBS FiL 예능 ’뷰티풀’에서 MC를 맡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서하얀’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