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최희, 남산만 한 D라인 자랑 “부담스러운 옷 꺼내 입은 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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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둘째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희는 고급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최희는 "저희 남편도 모르는 문젠데 근데 저 뭐 달라진거 없나요?"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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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둘째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최�척� 12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구석 어워드 찍느라 집에서 부담스런 옷까지 꺼내 입은 김에 주수 사진도 남기고.. 작정하지 않으면 안 찍게되는 둘찌 주수 사진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희는 고급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느덧 남산만큼 커진 D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최희는 "저희 남편도 모르는 문젠데 근데 저 뭐 달라진거 없나요?"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배만 나오네요", "정답 머리 길이"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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