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믿었던 '아바타2'의 부진?…일본·중국서 흥행 '미미'

정윤경 기자 2022. 12. 2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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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물의 길'이 일본에서 상영을 앞두고 기술적 결함 등으로 상영에 차질을 빚고 있다.

'아바타2'는 1초당 48프레임(fps)으로 만든 3D 영화로, 1초당 24프레임인 기존 일반 영화의 2배에 달한다.

이 가운데 일본은 3D 장비 부족 등 기술적인 문제로 '아바타2'를 정상 상영하기 어려운 상태다.

일본의 한 극장은 공지를 통해 48프레임인 영화를 부득이 24프레임에 상영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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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영화 '아바타:물의 길'이 일본에서 상영을 앞두고 기술적 결함 등으로 상영에 차질을 빚고 있다.

'아바타2'는 1초당 48프레임(fps)으로 만든 3D 영화로, 1초당 24프레임인 기존 일반 영화의 2배에 달한다.

이 가운데 일본은 3D 장비 부족 등 기술적인 문제로 '아바타2'를 정상 상영하기 어려운 상태다. 일본의 한 극장은 공지를 통해 48프레임인 영화를 부득이 24프레임에 상영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와함께 중국은 코로나19완화 정책에 따라 감염 의심환자가 폭증하면서 흥행에 부진을 겪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v_v@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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