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에 보은 유해진의 성탄 선물 ‘올빼미’ 무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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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에 보은하는 유해진의 특별한 성탄절 선물일수도.
300만 돌파를 앞둔 화제작 '올빼미'가 12월25일 성탄절 특별 무대인사를 갖는다.
12월20일 전국관객 295만을 넘어 영화는 주중 300만 달성이 확실시되는 상황.
'올빼미' 성탄절 무대인사에는 영화를 통해 놀라운 연기 변신을 보여준 유해진을 위시로 조성하, 박명훈, 조윤서, 안태진 감독 등이 참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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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허민녕 기자]
300만에 보은하는 유해진의 특별한 성탄절 선물일수도.
300만 돌파를 앞둔 화제작 ‘올빼미’가 12월25일 성탄절 특별 무대인사를 갖는다. 12월20일 전국관객 295만을 넘어 영화는 주중 300만 달성이 확실시되는 상황. 흥행작의 기준점이기도 한 300만 클럽에 든 한국영화들은 ‘범죄도시2’ ‘한산:용의 출현’ ‘공조2:인터내셔날’ ‘헌트’ 등 단 4편뿐이다.
‘올빼미’ 성탄절 무대인사에는 영화를 통해 놀라운 연기 변신을 보여준 유해진을 위시로 조성하, 박명훈, 조윤서, 안태진 감독 등이 참여할 예정. 메가박스 코엑스, CGV 강남,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CGV 왕십리 등 서울 동남권에서 진행된다.
영화는 한편, ‘눈먼 자들’ ‘뺌빼미’ 등 N차 관람으로 대변되는 강력한 팬덤 여기에 꾸준한 입소문에 힘입어 해를 넘겨 장기 흥행을 노리고도 있다.(사진=NEW 제공)
뉴스엔 허민녕 mig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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