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파스, 29억 규모 임직원 횡령·베임 혐의 발생
김응태 2022. 12. 2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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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파스(096640)는 사내이사 배모씨, 전무이사 이모씨 등으로부터 29억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멜파스에 대해 횡령·배임 혐의 발생과 관련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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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멜파스(096640)는 사내이사 배모씨, 전무이사 이모씨 등으로부터 29억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멜파스에 대해 횡령·배임 혐의 발생과 관련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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