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말 그대로, 패뷸러스"...민호·채수빈, 오늘자 선남선녀
김미류 2022. 12. 2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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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와 배우 채수빈이 합체 손하트 포즈로 러블리한 케미를 발산했다.
민호와 채수빈이 21일 오후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열린 넷플리스 '더 패뷸러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한편.
'더 패뷸러스'는 패션(fashion)이라 쓰고 열정(passion)이라 읽는 패션계에 인생을 바친 청춘들의 꿈과 사랑, 우정을 그린 하이퍼리얼리즘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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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와 배우 채수빈이 합체 손하트 포즈로 러블리한 케미를 발산했다.
민호와 채수빈이 21일 오후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열린 넷플리스 ‘더 패뷸러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더 패뷸러스’는 패션(fashion)이라 쓰고 열정(passion)이라 읽는 패션계에 인생을 바친 청춘들의 꿈과 사랑, 우정을 그린 하이퍼리얼리즘 로맨스 드라마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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