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목전 '올빼미'와 함께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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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의 주역들이 관객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한다.
3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올빼미'의 주역들이 오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관객 감사 무대인사로 극장을 찾는다.
300만 관객을 앞두고 크리스마스에 관객들을 찾아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영화 '올빼미'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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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올빼미'의 주역들이 관객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한다.
3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올빼미'의 주역들이 오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관객 감사 무대인사로 극장을 찾는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다. 가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크리스마스 기념 관객 감사 무대인사로 또다시 극장을 찾는다.
오는 25일 서울에서 진행되는 '올빼미' 관객 감사 무대인사에는 안태진 감독, 유해진, 조성하, 박명훈, 조윤서가 참석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이들은 이날 하루 동안 메가박스 코엑스, CGV 강남, 롯데시네마 건대 입구, CGV 왕십리 등 서울 일대 극장을 방문해 크리스마스에도 '올빼미'를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300만 관객을 앞두고 크리스마스에 관객들을 찾아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영화 '올빼미'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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