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180cm 트리 구입 "5년 쓰면 딱일 것" 알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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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속터미널 상가에서 트리와 장식품을 구매했다.
소이현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하러 고속터미널에 가고 있다"며 "고터도 지금 이 시즌에 가면 구경할 게 많다. 가서 눈 호강도 하고 집에 필요한 트리 만들 거와 이런 거 저런 거 사고 꾸며보려고 한다"며 고속터미널 내 상가로 향했다.
소이현은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들에 연신 감탄하며 상가 내를 이리저리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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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소이현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속터미널 상가에서 트리와 장식품을 구매했다.
20일 소이현·인교진 부부 유튜브 채널에는 '크리스마스 맞이 고속터미널 쇼핑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소이현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하러 고속터미널에 가고 있다"며 "고터도 지금 이 시즌에 가면 구경할 게 많다. 가서 눈 호강도 하고 집에 필요한 트리 만들 거와 이런 거 저런 거 사고 꾸며보려고 한다"며 고속터미널 내 상가로 향했다.
소이현은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들에 연신 감탄하며 상가 내를 이리저리 다녔다. 소이현은 "트리 파는 데가 많다"며 둘러봤다. 예쁜 조명이 둘러진 트리에 매료된 소이현에 가게 사장님은 "전구를 하시면 감는 요령도 알려주겠다"고 했다.
소이현은 "조명이 풍성해야 예쁘구나"라며 180cm 트리와 장식품을 구매하기로 했다. 사장님에게 지그재그로 전구 감는 요령을 들은 소이현은 "할 수 있다"며 "망해도 해보지 뭐"라고 말했다. 소이현은 사장님에게 서비스로 장식 인형을 들고 기뻐했다.
사장님을 소이현이 사기로 한 트리를 내놨다. 설치 방법을 들은 소이현은 막막해하면서도 "할 수 있다. 1년에 두 달 쓰는 거니까 5년 정도 쓰면 딱이겠다"며 스스로 다독였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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