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눈앞 '올빼미', 흥행 감사 무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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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올빼미'가 흥행 감사 무대인사에 나선다.
배급사 NEW는 21일 "'올빼미'(감독 안태진, 제작 씨제스엔터테인먼트·영화사담담)의 주역들이 관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기념 무대인사 를 가진다"고 밝혔다.
오는 25일 '올빼미'의 안태진 감독과 유해진, 조성하, 박명훈, 조윤서가 메가박스 코엑스, CGV 강남,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CGV 왕십리 등 서울 일대의 극장에서 진행하는 무대인사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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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NEW는 21일 “‘올빼미’(감독 안태진, 제작 씨제스엔터테인먼트·영화사담담)의 주역들이 관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기념 무대인사 를 가진다”고 밝혔다.
오는 25일 ‘올빼미’의 안태진 감독과 유해진, 조성하, 박명훈, 조윤서가 메가박스 코엑스, CGV 강남,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CGV 왕십리 등 서울 일대의 극장에서 진행하는 무대인사에 참여한다.
‘올빼미’는 밤에만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다.
‘올빼미’는 손익분기점인 210만명을 돌파하고, 20일까지 누적관객 295만명을 기록하며, 3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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