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2032년 달 탐사‥우주로 경제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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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2045년 우주경제 글로벌 강국 실현을 위해 국가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우주위원회를 주재하며 "달·화성 탐사를 독자적으로 추진하고, 국제 공동 우주정거장 구축에 참여해 우주로 경제 영토를 확장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2032년에 달 자원을 탐사하고, 2045년에는 화성에서 지질조사 등의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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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2045년 우주경제 글로벌 강국 실현을 위해 국가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우주위원회를 주재하며 "달·화성 탐사를 독자적으로 추진하고, 국제 공동 우주정거장 구축에 참여해 우주로 경제 영토를 확장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2032년에 달 자원을 탐사하고, 2045년에는 화성에서 지질조사 등의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우주기술의 조기 자립화와, 새로운 주력 산업 창출을 위해 민간주도의 우주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대전·전남·경남에 `3각 클러스터`를 구축해 우주산업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수아 기자(newsu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438290_356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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