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6개 증권사, 금융인증서 발급 업무협약

이윤희 2022. 12. 21. 18: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융결제원은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6개 증권사와 '금융인증서 발급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참가 증권사는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하나증권 메리츠증권 등이다.

금융결제원은 "금융 분야의 대표 인증서로 자리매김한 '예스키(YESKEY) 금융인증서' 발급을 통해 증권사 고객의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성이 증진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금융결제원은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6개 증권사와 '금융인증서 발급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참가 증권사는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하나증권 메리츠증권 등이다.

금융결제원은 "금융 분야의 대표 인증서로 자리매김한 '예스키(YESKEY) 금융인증서' 발급을 통해 증권사 고객의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성이 증진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예스키 금융인증서를 통하면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6자리 핀(PIN)번호, 패턴, 지문 등으로 인증할 수 있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