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바쁜 와중에도 골프 의지 활활 “바빠서 흥미 없었는데”

박정민 2022. 12. 21. 18: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골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서하얀은 12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년 전 골프가 좋았을 때 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서하얀은 골프 연습장에서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

서하얀은 "올해는 아이들도 유학 가고 너무 바빠서 흥미가 없었는데 내년 1월부터는 꼭 레슨받으면서 골프에 진심인 골린이로 돌아가길"이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골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서하얀은 12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년 전 골프가 좋았을 때 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서하얀은 골프 연습장에서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 수준급 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서하얀은 "올해는 아이들도 유학 가고 너무 바빠서 흥미가 없었는데 내년 1월부터는 꼭 레슨받으면서 골프에 진심인 골린이로 돌아가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창정은 승무원 출신 서하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5명을 두고 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