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기 진작 나선 젤렌스키·푸틴

장형임 기자 2022. 12. 2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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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개전 300일을 맞은 20일(현지 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최전선 도시인 바흐무트를 방문해 군인들에게 훈장을 수여하고 있다(윗사진). 블라미디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이날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수장인 데니스 푸실린에게 1급 국가공훈훈장을 수여했다. AFP·UPI연합뉴스

장형임 기자 j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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