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파이터-눈길에 넘어진 배달 기사 울린 쪽지…"안 다치셨나요?"
2022. 12. 21. 18:26
배달 기사, 피자 배달하다 눈길에 넘어져 피자가게 사장 "다시 만들어 보내드리겠다" 손님 "기사님은 괜찮나요? 천천히 오세요" 손님 집 문 앞에…종이 가방과 붙어 있는 쪽지 종이 가방 안에는 기력 보충 음료도 들어 있어 가지런한 글씨로 '기사님! 안 다치셨나요?'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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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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