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산, 안전문화 확산에 직원 우수 아이디어 반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전 경진대회가 안전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우수 개선사례를 전 현장에 공유해 안전 문화 확산에 활용하고, 내부 검토를 거쳐 현장에 순차적으로 적용해나가겠다."
21일 HDC현산에 따르면 위드 세이프티 챌린지는 현장 안전관리 우수사례와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행사로 본사와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된 시상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익희 HDC현대산업개발 최고안전책임자(CSO)는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본사에서 진행된 제1회 안전 경진대회 '2022 위드 세이프티 챌린지' 시상식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21일 HDC현산에 따르면 위드 세이프티 챌린지는 현장 안전관리 우수사례와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행사로 본사와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된 시상식이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임직원들의 총 111건의 개선사례 및 아이디어가 접수돼 각축을 벌였다.
HDC현산은 지난달 30일까지 우수 개선사례와 아이디어를 접수하고, 1차 서면 심사와 전 직원 온라인 투표를 거쳐 20일 최종 경쟁 PT로 8건 수상작을 선정했다. 우수 개선사례 및 아이디어에 선정된 현장 및 개인에게는 대상 8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200만원 등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