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애 관훈클럽 신임 총무 선출
2022. 12. 21. 18:07
관훈클럽은 2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고정애 중앙일보 편집국장 대리 겸 콘텐트제작 치프(Chief) 에디터(사진)를 제70대 총무로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1월 11일부터 1년이다. 관훈클럽 감사로는 최대식 SBS 정치부장과 최혜정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이 선출됐다.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재벌집 막내아들'처럼 과거로 간다면?…최태원 회장 선택은
- 베트남 제사상까지 오르는 '이 과자'…연매출 4000억 터졌다
- 납작한 포르쉐, 거인의 스웨터…'상식' 깨버린 남자의 비밀
- "없어서 못 산다"…이 와중에 아파트값 10억 뛴 '딴 세상'
- '유퀴즈' 나왔던 '그알' 전 PD, 1621억 먹튀 혐의 부인
- [공식] 김신영, 송은이 품 떠난다…"재계약 없이 전속 계약 종료"
- [종합] EXID 하니, 성생활 고민도 솔직하게 "첫 베드신, 재밌어"…여자들의 '솔직한' 이야기 '판타
- [종합] "너무 야해서" 이일화, 박보검과 열애설 사진 공개→"미안해" 사과 ('라스')
- [종합] '새신랑' 고우림 "♥김연아와 첫만남, 잘 하고 싶었다" ('유퀴즈')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