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보건협회, 보건대상에 김문식·김민영 박사 선정

강중모 2022. 12. 2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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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보건협회가 올해 제36회 보건대상 수상자로 초대 질병관리본부장을 지낸 김문식 박사(공로부문)와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을 지낸 김민영 박사(학술부문)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87년부터 협회는 보건분야에서 이룩한 업적이 탁월하고 기여한 공이 크다고 인정되는 1~2인을 선정, 공로와 학술부문 시상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보건대상은 국내 최초 검사 전문기관인 SCL 헬스케어그룹이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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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식 박사
김민영 박사
사단법인 대한보건협회가 올해 제36회 보건대상 수상자로 초대 질병관리본부장을 지낸 김문식 박사(공로부문)와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을 지낸 김민영 박사(학술부문)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상식은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개최된다.

지난 1987년부터 협회는 보건분야에서 이룩한 업적이 탁월하고 기여한 공이 크다고 인정되는 1~2인을 선정, 공로와 학술부문 시상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보건대상은 국내 최초 검사 전문기관인 SCL 헬스케어그룹이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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