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부로, 200억 규모 한국원종 지분 처분
김응태 2022. 12. 21. 17:58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체리부로(066360)는 200억원 규모의 농업회사법인 한국원종 주식을 처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2.5%다. 처분주식수는 123만12주다. 처분후 지분비율은 51.56%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운전자금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 자식 돌려줘요" 유족 통곡 속 첫 발뗀 이태원 국조특위 현장조사
- 태국이 사랑한 ‘검사 공주’ 일주일째 의식불명… 왕위 계승 어쩌나
- '37명 성관계 몰카' 리조트 회장 아들…항소심도 실형
- 내가 스토커라고?…헤어진 여친 나체사진 배달한 60대
- 교사 가슴 밀친 자폐 고교생…法 “성적 목적 없어도 교권침해”
- 박지원 "유승민 때때로 '바른 말', 그러니 대통령이 못믿는거야"
- 사고뭉치 전락한 호날두, 오일머니 따라가나...스페인 매체 보도
- 동생 수장시킨 그 사람..오빠의 내연녀였다
- [단독]러시앤캐시, 내달 대부업 철수 시작...2024년 6월 완료
- 한덕수 총리 무단횡단에 시민이 민원…"용산경찰서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