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arteTV] 포인 & 플렉스

백세영 2022. 12. 2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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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은 매년 세계 곳곳의 연말 무대를 장식하는 불후의 고전 발레 걸작이다.

마린스키 발레단의 수장 안무가로 헌신한 바실리 바이노넨이 안무한 '호두까기 인형'을 마린스키 극장 실황으로 만난다.

섬세하면서 강단 있는 연주로 세계를 사로잡은 독일 태생의 첼리스트 니클라스 에핑어의 마스터클래스를 만난다.

독일 뷔르츠부르크 국립음악대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는 에핑어가 리게티의 첼로 소나타를 지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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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 포인 & 플렉스
호두까기 인형 by 마린스키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은 매년 세계 곳곳의 연말 무대를 장식하는 불후의 고전 발레 걸작이다. 마린스키 발레단의 수장 안무가로 헌신한 바실리 바이노넨이 안무한 ‘호두까기 인형’을 마린스키 극장 실황으로 만난다.

오후 5시30분 마스터클래스
첼리스트 니클라스 에핑어

섬세하면서 강단 있는 연주로 세계를 사로잡은 독일 태생의 첼리스트 니클라스 에핑어의 마스터클래스를 만난다. 독일 뷔르츠부르크 국립음악대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는 에핑어가 리게티의 첼로 소나타를 지도한다.

백세영 한경아르떼TV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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